작물보호제 전문 기업인 SG한국삼공(주)은 삶에 필수인 ‘식(食)’의 원천이자 모든 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농업, 그리고 농촌에 대한 관심을 되살리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캠페인은 해를 거듭할수록 농업의 가치를 드높이고, 도시와 농촌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이벤트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이벤트는 농민인 가족·친척·친구에 대한 사랑과 추억, 감사의 사연을 공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금년 공모 결과 손편지·메일·영상편지 등 총 120건의 사연이 접수되어 뜨거운 관심과 사연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었다. 수상작은 한국삼공 직원들의 투표를 통해 본상(사랑, 감사, 추억) 3명과 장려상 9명을 선정했다. 올해 「사랑의 새참」은 대학교 재학시절 학생회장을 할 정도로 똑똑하고, 온 집안의 기대를 받던 여동생이 농촌 봉사 활동을 다녀온 후 농촌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고, 졸업과 동시에 농촌으로 시집을 가서 이제는 어엿한 농부로 성장한 동생에게 전하는 사연으로, 동생에 대한 애틋한 마음과 사랑이 가득 담겨 있다. 「감사의 새참」은 IMF시절 사업
SG한국삼공(주)(대표이사 한동우)은지난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동안 농업인을 가족이나 친척, 지인으로 둔 모든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사연을 공모하는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논과 밭에서 직접 땀을 흘리는 일반 농업인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사연을 응모 받아 농업인들에게 직접 사랑의 새참을 가져다주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농업인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추억, 사랑을 되새겨보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벤트 참여는 농업인을 가족, 친척, 친구로 두신 사람이면 누구나 응모가능하다. 응모방법은 SG한국삼공 이벤트 홈페이지(http://www.30event.co.kr)를 통해서 가능하다. 당첨자는 다음달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되며, 당첨자에게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SG한국삼공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근본인 농업에 대한 관심과 고마운 마음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이 시점에 농업인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되살리자는 취지에서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올해 4회째를 맞는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이벤트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농업의 가치를 드높이는 대표적인 캠페인
SG한국삼공(대표 한동우)은 지난 4월 한 달 동안 실시한 농촌에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이벤트 장려상을 추가로 선정해 성공리에 마무리 했다고 24일 밝혔다. SG한국삼공은 삶에 필수인 ‘식(食)’의 원천이자 모든 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농업, 그리고 농촌에 대한 관심을 되살리자는 취지로 지난 2016년부터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이벤트를 진행해 왔다. 올해 제3회를 맞이한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이벤트는 농업인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농업에 관련된 추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현장에서 직접 땀 흘리는 일반 농업인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사연을 응모 받아 직접 사랑의 새참을 가져다 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자는 취지였다. ▲ 천안지역 장려상 당선자와 마을 주민 SG한국삼공의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이벤트는 지난 5월 29일~31일까지 본상 새참이벤트를 성료한 가운데, 7월 10일~19일까지 9개지점 9개소(경기, 강원, 충남, 충북, 전북, 전남 2개소, 경북, 경남)를 추가선정 하여 장려상 새참 이벤트를 실시하였으며,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진심 어린 사연과 함께 응모자와 사연 당사자 모두에게 사랑의 새참과 푸짐한 상품을 전달
SG한국삼공(대표이사 한동우)은 지난 4월 한 달 동안 실시한 ‘농촌에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이벤트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 대전 유성지역 '감사의 새참' 사연 당선자에게 상품 전달 후마을 주민들과 기념촬영. SG한국삼공은 삶에 필수인 ‘식(食)’의 원천이자 모든 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농업, 그리고 농촌에 대한 관심을 되살리자는 취지로 지난 2016년부터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이벤트를 진행해왔다. 올해 제3회를 맞이한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이벤트는 농업인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농업에 관련된 추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벤트로써, 현장에서 직접 땀 흘리는 일반 농업인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사연을 응모 받아 직접 사랑의 새참을 가져다 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하는 것이 취지였다.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이벤트는 4월 한 달간 SG한국삼공 이벤트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됐으며, 사연 공모 외에도 빈칸 채우기, 영상공유하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됐다. 라디오 광고, 농업 관련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포스터를 배부하는 등 사전 홍보를 통해 농업인들에게 다가가고자 했으며, 늘어난 관심 속에 많은 응모자가 참여하여 성황리에 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는 지난 4월 5일 경북 문경시 문경관광호텔 무궁화홀에서 제13대, 제14대 중앙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 박성우 원장, 문경시의회 황재용 의장, 경북대학교 박규환 교수 등 외부 인사와 유통협회 제9·10대 중앙회장인 정원호 회장, 제12대 회장인 신원택 회장을 비롯해 전국 지부장과 협회원, 농자재 제조사 대표 및 임직원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14대 중앙회장에 취임한 박영주 신임회장(문경 새재농자재상사)은 취임사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단합하는 협회, ▲지역사회로부터 존경받는 회원, ▲고객과 협력사로부터 신뢰받는 회원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회원 권익과 경쟁력 강화는 물론 소통과 단합을 통해 지역사회는 물론 고객과 협력사로부터 신뢰와 존경받는 회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영주 회장은 “올해로 창립 34년을 맞이하는 협회는 역대 회장님들과 임원님들 그리고 전국 3,000여 회원님들의 희생과 노력, 봉사와 격려, 그리고 유관기관과 제조회사의 아낌없는 협조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협회는 새로운 비전을 바탕으로 식물의약사제도의 선제적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는 3월 27일 서울 더케이호텔 컨벤션센터 크리스탈볼룸에서 제11대 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 농협 축산경제, 축산단체 등 관계기관 및 업계 약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대 민경천 회장 취임을 축하하고 이임하는 제10대 김삼주 회장을 환송했다. 이와 함께 한우인의 다짐과 요구사항을 담은 건의문을 정부에 전달하고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정부의 전향적 정책마련을 호소했다. 신임 민경천 전국한우협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저를 회장으로 추대해 주신 것은 화합의 시대정신으로 합심해 한우산업의 재도약을 이뤄나가라는 한우농가의 염원이자 명령이라고 생각한다”며 “안정적인 한우산업, 희망이 가득한 한우산업, 농업농촌의 상생과 축산의 가치를 높이는 한우산업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관계기관과 연대와 협치, ▲직접 소통을 통한 내부결속, ▲사룟값 인하 촉구, ▲농가 권익보호 운동 등 중점 추진사항을 제시했다. 또한 “우리가 꿈꾸는 한우산업의 미래는 함께할 때 이뤄낼 수 있다”며 “창립때부터 숱한 아스팔트 농사와 농민운동으로 다져진 한우농가의 기백과 역동성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고 강